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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TNS아동센터] 7월에 만난 지역결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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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0 18:24 조회9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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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왔어!"

꼬꼬 가족이 마중을 나옵니다. 누구냐고요?

바로 사랑을 전하러 온 TNS 우리 직원들이죠.

멍멍씨도, 음메씨도, 우리는 이렇게 온 마을의 환영을 받습니다. 글쎄 얼마나 반가우면 맨발로 마중을 나온다니까요. 호호.

2017년 7월 17일~18일 이틀 동안 TNS 결연 마을에 다녀왔답니다.

한 달 사이 키가 부쩍 자란 아이들도 있었고, 마냥 수줍기만 했는데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누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이번 달에는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후원물품과 함께 학교 생활 열심히 하라고 필요한 학용품도 꼼꼼하게 챙겨 나눠줬답니다.

마을 주민들에게는 기초 의약품과 옷을, 아가들에게는 예쁜 새 우주복을 주었고요. 결연 아이들에게는 센터 아이들이 작아서 못 입는 옷도 나눠줬습니다.

새 옷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빨아서 나눠줬더니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이 참 기뻐하네요.

한 달에 한번 결연 마을에 갈 때마다 무엇이 소중한지 마음에 되새기고 오는 듯 합니다.

 

 

아가들은 이 옷을 입고 우주로 가는 꿈을 꿀 거예요. 붕붕~

행복을 전파하는 우리 마을 패션 브랜드, TNS!

 

분홍모자 덕분에 햇빛에 찡그리지 않고, 예쁘게 웃을 수 있어요.

 

 

결연 마을에 가면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소와 닭을 만나는데요.

 

이 마을에서 그들은 가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족이기 때문이죠. 자연스럽게 동물들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봅니다.

 

버려지고, 학대받는 동물은 없습니다. 평생을 묶이거나 갇혀 사는 동물도 없죠. 함께 자유로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눈에 가득 담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여기는 캄보디아 시엠립, 여러분들께 동물가족들의 인사를 전합니다.

 

음메, 멍멍, 야옹, 꼬끼오, 또 만나요!

 

 

작성: KCOC 월드프렌즈 단원 김이현 

댓글목록

최선진님의 댓글

최선진 작성일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쁠 뿐입니다. ^^